토익 스타강사 권영준, 최첨단 강의로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 광풍에 이어 최근, 스마트 워치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전세계 IT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언제나 IT분야에서는 전세계 최초, 최고를 놓치지 않은 대한민국이 또 하나의 세계 최고를 달리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영어교육분야이다.

얼마전, 토익교육의 메카인 종로에서 최단기 수강생수 상승으로 이슈가 되었던 토익스타강사 권영준의 <토익보다 쉬운 토익>의 최첨단 강의방식이 큰 이슈로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화이트보드나 녹색 칠판에 펜으로 판서를 하면서 토익강의를 하는 것이 전통적인 강의방식이었다면 권영준 강사의 토익보다 쉬운 토익강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태블릿PC를 활용한 특스시각화 강의

현재 가장 최신 태블릿PC인 삼성 아티브를 활용하여 조금도 지루하지 않은 흥미로운 강의를 만들었다. 삼성 아티브는 태블릿의 기능과 일반PC의 기능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 중에 여러가지 자료를 적시에 보여줄 수 있을 뿐아니라 모니터에 직접 필기를 하므로 좀 더 느낌이 오는 강의를 구현할 수 있다.

두번째,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움직이는 화면

이전까지 파워포인트를 강의에 활용하는 강사들은 그저 글씨를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을 했다면, 토익보다 쉬운 토익 권영준강사의 파워포인트 활용법은 가히 획기적이다.

토익의 문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기능을 활용하여 각 단어가 모두 움직임을 통해 초급자들의 원리이해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낸다.

세번째, 실시간 강의를 동영상 파일로 제공

학원을 다니다 보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거나 몸이 안좋아서 결석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때를 대비해 권영준 강사의 토익보다 쉬운 토익은 모든 수업을 실시간으로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그래서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네번째,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눈에 잘 보이는 강의

40명이상이 한 강의실에 들어가다보면, 강사가 아무리 글씨를 크게 쓰더라도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권영준 강사는 최신형 빔프로젝터를 강의실에 직접 설치하여 강의실 구석에 있는 수강생이라도 모든 것을 놓치지 않게 배려를 하고 있다.

다섯번 째, 수업 중 필기를 할 필요가 없는 필기노트 수업을 듣다 보면 칠판에 있는 것을 받아적다가 강사가 하는 말을 잘 듣지 못해 이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강의준비를 하느라 하루에 4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권영준강사는 직접 필기노트를 미리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학생들은 필기한 필요가 없이 수업을 경청하며 집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학원강사는 교사와 틀려서 그저 지식만 전달하려 한다는 비판이 가끔 일기도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이 좀 더 편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강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권영준 강사에게는 절대 맞지 않는 말일 것이다.

권영준 강사 본인도 군대에서 처음 토익공부를 시작해서 4개월 만에 토익만점을 받은 경험을 갖고 있기에 나중에 토익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는 토익의 길을 제시하는 가장 이상적인 이 시대의 토익강사일 것이다.

현재, YBM어학원 공식사이트 e4u.com에서 <VJ토익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 발매된 <토익보다 쉬운 토익 스타트> 교재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토익보다 쉬운 토익: http://www.권영준.com

웹사이트: http://www.yb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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