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6일 국제유가는 시리아 사태 불확실성 증대, 미 양적완화 축소시점 연기 가능성 등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16/B 상승한 $110.53/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6/B 상승한 $116.12/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7/B 상승한 $110.31/B에 마감

시리아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유가가 상승압력을 받음

- 9.5일~6일 러시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미 오바마 대통령은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의 지지를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임
- 그러나 러시아, 중국, 인도 등 여러 국가가 군사개입에 반대했으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가 공격당할 경우에도 지원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
-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가 시리아 공습 결의안 승인을 거부해도 공습을 강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거부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시점이 늦춰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

- 9.6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일자리 창출건수가 16.9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전망치(18만 건)를 하회
-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시점이 이번달 이후로 미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

반면, 10월 북해지역 원유생산 증가 전망으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됨

- 트레이더들은 10월 Brent유를 비롯한 북해산 주요유종 생산량이 전월대비 9만 b/d 증가한 91만 b/d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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