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기술품, 해외시장에서 진가 발휘했다

- ‘도쿄국제선물용품전’에서 75만$ 수출상담 및 계약 달성

서울--(뉴스와이어)--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76회 도쿄국제선물용품전’(9. 4.~9. 6.)에 옻칠, 금속, 도자, 목기 등 14개 전통기술분야 105점을 출품하여 총75만 달러 어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실적으로는, 화산토로 제작하는 제주옹기에서 원적외선 전기숯 차화로 및 수질정화용 세라믹 볼 필터 제작 납품계약으로 15만 달러, 방짜유기를 생산하는 두부자공방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체에 2만 달러 규모의 유기세트(12종)를 납품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라남도 목공예센터는 기념품 전문 판매회사에 목공예 펜 20만 달러 상당을 납품하기로 하였고, 무안분청사기는 화분판매회사에 분청사기 화병 200개(1만 달러)를 납품키로 계약하였다.

이번 전시기간중에 관람객 약 3만여명이‘한국 전통기술관’을 방문하였는데, 장인들과 함께하는 제작 시연 및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미적요소와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선물용품전을 통해 우리의 전통기술품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함으로써 세계적인 명품이 될 수 있음을 재확인하고 세계 무대에서 장인들이 긍지를 느끼고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안전행정부는 국정기조의 하나인 ‘문화융성 국가’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의 신성장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전통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상품화·사업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화 지원*중에 있는 전통기술에 대해서는 ’13. 10월에 3차 디자인·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전통기술간 융합문화상품 개발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전통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향토 핵심자원 사업화 : 25개 사업(국궁, 낙죽장도 등 장인기술, 백자, 옹기 등 공예자원, ’11~’13)

안전행정부 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은 “이번 도쿄국제선물용품전 참가를 계기로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진가를 세계시장에 알려 해외 수출 활성화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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