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 중소기업청장, 한국의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 전파

대전--(뉴스와이어)--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9.7(토)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APEC 중소기업·여성 합동장관회의에 참석, 한국이 추진중인 ‘창조경제와 벤처창업 생태계 방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청장은 ‘한국의 벤처창업 정책’을 소개하는 발표를 통해 한국은 과거 선진국을 모방하고 추격하는 Fast follower전략에서 모방이 아닌 선도형(Fast mover)전략을 중시하는 창조경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창조경제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업가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환경이 전제되어야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①시장확대 ②엔젤투자, 모태펀드, M&A 등을 통한 투자확대 ③기술사업화 ④공정거래를 위한 기업인들의 의식개혁 ⑤젊은이들의 기업가적 역량 강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교육 등의 인프라 구축 ⑥실패 비용의 최소화 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한 청장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 정부는 ‘창업→성장→회수→재투자/재도전’의 선순환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비단 한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고도성장을 추구하는 많은 국가들이 겪을 수 있는 것으로 한국 정부는 오늘 발표한 대책이 APEC 회원국들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되어, 향후 동 대책을 통한 성공모델 발굴시 공유하기를 희망했다.

또한, 한 청장은 인도네시아 및 미국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당국가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인니 중소기업부 하산 장관(Sjarifuddin Hasan)과의 회담시 양국은 주요 교역·투자 대상이자 경제협력 파트너임을 재확인하였고 양국이 협력·공동 투자한 Green Business Center(GBC)를 통해 한국의 녹색기술 보유 기업과 인니 기업간의 협력 및 투자연계 등 성장창출이 이루어 지도록 상호 적극 노력키로 하였다.

미국 상무부 산체스 차관(Francisco J. Sanchéz)과는 한미 FTA가 발효 1년 정도밖에 경과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양국 중소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공감하면서 미국측은 한미 FTA 활용확대를 위해 한국이 주최하는 “한미 FTA 활용 Conference”에 미국 관련부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정책총괄과
이영숙 사무관
042-48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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