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터키 이스탄불 섬유수출상담회 성황리에 마쳐
- 유럽 및 중앙아시아 섬유 신 시장 진출의 실질적 교두보 마련
이날 수출상담회는 경상북도 주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지난 5월 한-터키 FTA 발효 이후 현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대규모 수출상담회로서 지역 섬유수출기업 14개사가 참여하여 현지 유망바이어들과 열띤 수출상담을 벌였다.
이와 동시에 한-터키 섬유산업 공동진흥 및 상생발전을 위하여 양국 섬유기관단체들은 섬유산업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하여 지역 섬유기업의 對 터키 수출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이재우 신안화섬(주) 마케팅매니저는 터키 유력바이어와 현지에이전트 3곳을 새롭게 발굴하는 등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얻었다며 만족해 했고, 앞으로도 해외 현지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줄 것으로 건의했다.
아울러 이번 수출상담회 및 섬유기관단체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터키 대표 현지언론 14곳을 장식하는 등 대서 특필되었고, ‘한-터키 섬유역사가 새로이 쓰였다’며 극찬이 이어졌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경상북도는 내년도에 터키의 글로벌 유명 바이어를 초청하여 후속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 경제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터키는 FTA 체결이후 가장 역동적인 새로운 수출시장으로서 거듭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상담회는 유럽 및 중앙아시아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로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터키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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