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츄, ‘한가위가 괴로운 솔로를 구하라’ 추석 솔로키트 무료 배포

- 소셜 데이팅 이츄, 추석맞이 페이스북 이벤트

- 잔소리 피해 홀로 남은 쓸쓸한 추석에는 ‘솔로키트’가 제격

- 명절 잔소리 피하는 이색 아이템부터 외로움 달래줄 영화 예매권까지

뉴스 제공
이츄
2013-09-09 09:00
서울--(뉴스와이어)--‘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추석이 달갑지 않은 이들도 있다. 학점이나 취업, 결혼 등의 문제로 어른들의 잔소리 대상이 될 싱글들이다. 때문에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귀성을 포기하는 젊은층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나홀로 남은 추석이라고 해서 마냥 즐거울 리 없다. 추석 연휴 내내 소외감과 외로움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가 이러한 싱글들의 추석을 위해 12일까지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화제다.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솔로구조 응급키트’(이하 솔로키트)를 무료 배포하는 것이다.

이츄가 배포하는 솔로키트의 구성품은 총 13종이다. 명절 잔소리를 피하게 해줄 소음 차단 귀마개, 수면 안대 등과 무료함을 덜어줄 퀴즈책, 잡지, 각종 놀이도구 등 재치 있고 실용적인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텅 빈 집에 혼자 남아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싱글을 위해 간편한 먹거리도 보탰다. 아울러 솔로키트의 영화 예매권과 소개팅 이용권을 활용한다면 홀로 남은 서러움도 잊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이츄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chuapp)와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싱글 친구를 댓글로 태그해 이벤트를 함께 공유하면 된다.

한편 이츄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혼남녀들에게 날마다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고 있다.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이성을 소개해주는 것. 이츄는 소셜 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 기업 인증을 받은 소셜 데이팅 업체다.

이츄 개요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이츄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chuapp

웹사이트: http://www.ec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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