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녹색 추석명절 보내기 홍보·캠페인 전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9월 11일~13일까지 3일간 김천, 구미, 상주지역에서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녹색 추석명절 보내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지역 환경단체인 ‘그린스타트경북네트워크’와 ‘맑고푸른김천21’, ‘녹색상주21추진협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도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11일에는 김천역 광장, 12일에는 상주문화회관, 13일은 구미역 광장에서 14:00부터 18:00까지 개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녹색 추석명절 보내기 홍보·캠페인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고통을 겪은 도민들에게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동기부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 등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된 리플릿을 배포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약속하는 서명 행사를 실시하며, 또한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장바구니와 음식물로 인한 악취 제거와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EM(유용미생물)배양액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동열 환경정책과장은 이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줄이기 과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사실을 모든 도민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추석명절을 전·후하여 전기·물 사용량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녹색생활을 실천하여 뜻 깊고 쾌적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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