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약술형 논술 전공능력검사’ 유형파악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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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09:17

서울--(뉴스와이어)--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이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2014학년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일반우수자Ⅱ 전형의 자연계 서술형 전공능력검사(약술형 논술시험)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오는 11월 9일(토) 수시 일반우수자Ⅱ전형 논술고사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한 달 뒤인 12월 7일(토)이다. 신우성논술학원에서는 추석 연휴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유형에 맞춘 약술형 논술시험에 대비한 특강(날마다 오전 9시 30분~낮 1시 30분)을 실시한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약술형 논술문제 출제유형과 대비책을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 강사진에게 들어본다.

<답이 정해진 수학 약술형 논술문제 3~5개 출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자연계 서술형 전공능력검사는 대체로 답이 정해진 문제를 약술형으로 논술하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실시한 서술형 전공능력검사 모의시험을 분석해 보면, 문제는 3개의 문항 안에 3~4개의 소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제 유형은 크게 어떠한 수학 등식이 성립하는 것을 간략하게 증명하는 문제와 수능 수리문제와 같이 구체적인 답을 요구하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자세한 문제와 해설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홈페이지(www.hanyang.ac.kr)참조하면 된다.

<서술형 전공능력검사 80%, 학생부 교과 20%로 선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수시 일반우수자Ⅱ전형 합격자를 서술형 전공능력검사 성적 80%, 학생부 교과 성적 20%로 반영하여 선발한다.

일반우수자Ⅱ 전형은 일반우수자Ⅰ 전형과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자연계는 수학B와 과탐을 포함한 4개 영역을 필수 응시하고, 3등급이 2개 이상 나와야 최종합격의 기쁨을 맞볼 수 있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의 평균을 적용하며 제2외국어, 한문, 직업탐구는 탐구영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일반우수자Ⅱ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위험요소는 있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일반우수자Ⅰ 전형에 비하여 경쟁률이 월등히 낮기 때문에 서술형 전공능력검사(약술형 논술시험)를 충분히 연습한다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 문의: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논술캠프: http://www.mynonsul.com
신우성블로그: http://blog.naver.com/sws2210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