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건 이상 특허·디자인 구축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화제

- 1년에 165건 이상의 특허·디자인을 출원하는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대한민국 신상품 런칭쇼에 아이템 소싱

2013-09-10 10:10
광주--(뉴스와이어)--하루에 1건 이상 즉, 1년에 365건 이상의 특허·디자인을 구축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발명디자인그룹이 있다.

발명디자인그룹은 말 그대로 발명과 디자인을 핵심역량으로 가진 곳으로 설명될 수 있다.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을 이끌고 있는 옥윤선(42) 대표는 중학교 때부터 발명과 디자인의 길로 들어서 지금까지 그 길을 걸어 오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발명특허를 출원하기 시작하였고, 매일 3~5개의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KT, YAHOO KOREA, 한국관광공사 등 지금까지 수 많은 공모전 수상 실적을 쌓고 있으며, 모 공모전 매체에는 7년째 칼럼을 써 오고 있다.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의 자체 시스템을 통해 떠오른 아이디어는 즉시 발명특허 및 디자인, 저작권 등의 지식재산권으로 권리가 구축되고 있어 지식재산권의 구축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아이디어만 가져오면 특허 출원을 비롯해 디자인, 아이디어 설명서 작성, 시제품 제작, 특허권 거래, 상품화 등에 이르기까지 아이디어만 있으면 수익 창출이 가능한 아이디어 토탈 컨설팅을 하고 있는 셈이다.

강력한 파트너쉽 또한 자랑거리인데, 다수의 변리사 및 변호사 그리고 각 분야별 전문 자문을 위한 교수진, 디자이너, 엔지니어, 발명가 등이 그와 함께 그룹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월) 코엑스 컨퍼런스룸(남)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신상품 런칭쇼(비전 런칭쇼)에는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이 주관사와 함께 새로운 아이템을 소싱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보유한 특허권을 투자하여 수익을 나누기도 하고, 기업이 필요한 특허 자체를 연구개발하기도 한다.

옥 대표는 특히 학생들을 위한 자문 및 지원에 적극적인데 아이디어 창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이템을 지원하기도 한다.

올 해 하반기에 3~5가지의 신규 아이디어 상품에 대한 출시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그의 휴대폰 메모 어플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메모 되고 있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 개요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아이디어 개발·소싱과 사업화를 전개하는 회사다. 모든 아이디어는 IP(지식 재산권)로 구축되고 있으며, IP로 구축된 아이디어는 필요한 기업·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도 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기술·경영·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특허 소싱·개발 △크라우드 펀딩 △K-OTC 기업 등록(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 △M&A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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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 발명디자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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