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위기 문화유산 안전관리방안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위기 문화유산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 인류 공동과제인 자연재해에 대한 각국의 안전관리 현황과 대책을 교류하고자 마련되었다. 한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참가국 전문가들은 각국의 문화유산 안전관리의 현황과 예방, 대책에 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수행한다. 또 국제적인 논의를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문화유산 안전관리의 더욱 발전적인 대안을 준비하고, 나아가 안전관리에 관한 국제사회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추구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각국의 위기문화유산에 대한 안전관리체계와 성과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042-860-921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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