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아시아송페스티벌 개최
-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3) 연계, 다양한 음악 교류의 장으로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문체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회장 방극균)가 주최한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은 아시아 대중음악 교류와 화합을 목표로 범아시아 정상급 각국 가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중음악 축제로서, 지난 2004년 이래 서울 및 주요도시에서 개최되어 왔다. 그러나 주로 일부 대형기획사의 한국 대중음악(K-POP) 아이돌 중심의 한류콘서트로 인식되어온 게 사실이다.
문체부는 ‘아송’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대중음악 교류와 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아시아송페스티벌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를 기초로, 음악시장(뮤직마켓)인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와의 연계를 도모하고, 한국 대중음악(K-POP)의 다양성과 아시아 음악 산업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보여주는 장으로 쇄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 거대자료(빅 데이터)를 이용하여 한국 및 아시아 가수의 영향력을 측정하고,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시아의 유의미한 음악가들을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팬들과 음악 그리고 산업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아시아의 대표적 음악축제로 도약해나갈 계획이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0일에 열리는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의 전야제 성격으로 10월 9일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홍대 인근에서 인디신의 자생적인 인디음악축제인 ‘잔다리페스타’(10. 11. ~ 13.), ‘대한민국록페스티벌’(10. 12. ~ 13.) 등이 지속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누구나 한국 대중음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한국 대중음악의 ‘문화융성’을 확인할 수 있는 풍성한 음악주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아시아의 새로운 음악창작자와 음악가들을 발굴하는 여러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아시아 음악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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