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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6: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 디지털어플라이언스(DA)사업본부 전임직원이 마라톤을 통해‘1등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수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8일 오후 창원에서 LG전자 디지털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이영하 부사장과 노조지부장 등 임원, 노조를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5,000여명은 5km 마라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2007년 디지털 어플라이언스분야 세계 1위 달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더욱 도약하기 위한 임직원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고유가 시대와 가전업계 치열한 경쟁이라는 위기상황을 이겨내고 한단계 더 도약하자는 의미에서 ‘다시 뛰는 DA’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5km마라톤으로 진행된 것이다.

‘Global Top Digital Appliance’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출발한 5000여 임직원들은 창원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인근도로를 돌아오는 총 5km의 코스를 달렸다.

특히 이날 마라톤에서는 2001년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를 완주한 영화‘말아톤’의 주인공 배형진군이 임직원과 함께 달렸으며, 창원 1,2공장, 김해공장의 노조지부장이 이영하 부사장 및 임직원들과 5km를 함께 달려 노경화합을 과시하기도 했다.

LG전자는 현장에서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해 모은 금액 3,000만원을 백혈병 투병중인 대학생과 소년소녀 가장,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하는 한편, 정신지체 장애아들이 생활하는 ‘숲속 자람터 어린이집’에 5,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하계 휴가를 끝내고 사업장에 복귀한 첫날 마라톤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진 임직원들은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우리의 저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강한 신념과 의지가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디지털어플라인언스 사업본부장 이영하 부사장은“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역경을 극복해오면서 자랑스러운 성공체험들을 쌓아 왔다”며 “오늘 보여준 열정과 자신감으로 반드시‘1등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명가’의 위업을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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