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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15:18
서울--(뉴스와이어)--8월 8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부진을 거듭하면서 본프레레 감독을 경질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파란(www.praran.com 대표 송영한)은 이슈토론방(http://news.paran.com/sdiscuss)을 통해 본프레레 감독을 경질론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

‘본프레레 감독 이대로 가도 좋은가’라는 주제를 화제의 토론 1위로 정하고, 이에 대한 찬반 양론을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월드컵 본선 진출시킨 감독…믿어보자!’ 와 ‘전술·용병술 절대 부족…당장 교체해야!’라는 의견으로 나뉘어져 팽팽하게 설전 중이다.

이와 함께 파란 이슈토론방에서는 ‘현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중간 결과를 살펴보면, 총 2659명 참여한 가운데 ‘감독의 능력 부족’이라는 답변이 56.2%(1,494명)이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선수들의 기량 부족 24.2%(644명)과 축구 협회의 지원 부족8.4%(224명)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네이버(www.naver.com) 에서도 국내축구 Poll(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menu=poll)을 통해 ‘본프레레 감독의 경질 논란’ 에 관한 네티즌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현재까지의 중간 결과를 살펴보면 총 50,5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술 부재 등의 이유로 경질을 찬성한다는 의견이 75.15%( 37,994 명)로 압도적인 우세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질에 대한 반대 의견은 24.85%( 12,561 명)로 나타났다.

또한 네이버 토론장(http://news.naver.com/hotissue/discuss)에서도 본프레레 감독의 경질 논란이 토론장 핫이슈와 토론장 베스트로 올라 네티즌들이 열띤 설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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