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기업 창업펀드 3호 200억원 조성해 녹색산업 지원나서
- 신재생에너지·그린IT 등 녹색기술, 녹색사업분야에 투자하여 서울시 녹색산업 활성화
서울시는 지난 2년간 260억원 규모의 1·2호 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조성 규모 중 최대규모인 200억원의 3호 펀드가 조성되어 총 460억원 규모의 자금이 녹색기술 중소기업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년 160억원 규모의 1호 펀드, ’12년 1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를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 3호 펀드는 20억원의 서울시 시드머니(Seed Money)와 중소기업청의 모태펀드 공공자금, 민간에서 유치한 출자금 180억원이 합쳐진 총 200억원 규모로, 현재까지 조성된 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3호 펀드의 명칭은 ‘메디치 중소-중견 녹색성장사다리 창업투자조합’으로 ‘메디치인베스먼트’가 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었으며, 조성된 출자금은 우수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서울소재 녹색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적·안정적으로 지원된다.
조성펀드는 8년간 (3년간 투자, 5년간 회수) 운영되어 녹색 중소기 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서울형 4대 녹색산업과 그린IT, 탄소저감, 첨단그린주택 등 녹색기술·녹색사업분야에 집중투자된다.
시는 1호·2호 펀드지원이 녹색중소기업들의 녹색기술 개발할 수 있는 자금 지원으로 녹색중소기업의 매출 신장과 해외시장 판로확대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1호펀드’
태블릿용 필기기술 개발업체인 네오랩컨버전스는 태블릿용 전자펜 및 필름개발로 시장점유율이 상승되어 매출액이 5배가 증가하였고, SNS모바일 게임개발업체인 파티스튜디오는 월매출이 3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승하고, 글로벌 가입자 천만명을 돌파하였으며, LED웨이퍼 제조업체인 루미지엔테크는 일본 및 미국 등 해외에 진출하여 ‘13년 현재 매출액이 ’12년 대비 26% 증가하였다.
‘2호펀드’
모바일SNS 게임업체인 댄싱앤초비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포탈업체에 편입되어 '13년 2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평판디스플레이용 화학강화유리업체인 대승소재는 대기업 납품으 로 7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인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200억 규모의 3호 펀드를 통해 녹색기술 중소기업에 장기적·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여 서울형 녹색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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