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시아·태평양 물협회 대전총회 개막
대전시는 9일 오전 10시 40분 대전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한 글랜 다이거(Glen T. Daigger) 세계물협회 회장, 장덕진 (사)한국물환경학회장, 윤주환 조직위원장(고려대교수) 등 아시아지역 물 관련 전문가, 관련기관, 단체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아·태 물협회 대전총회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외국학자 500여명, 국내 학자 900여명을 비롯 물관련 분야 업체, 시민 등 4200여명이 참가하는 회의로 최근 물 부족으로 기근과 전쟁의 위험에 직면에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스마트 워터”라는 주제로 수자원 확보, 물의 합리적 이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게 된다.
아태물협회(IWA-ASPIRE: IWA-ASia & PacIfic REgion)는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인도네시아,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약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학회이며 세계물학회(IWA)내에서 가장 큰 지역연합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회의로 이번 행사는 제5차 대회이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각적인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하고 한국 물 관련 원천기술 및 물 산업클러스트 홍보로 국내 물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대전시가 물자원 핵심도시로 인정받는 동시에 대전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이번 행사 주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약 6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8일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며 ‘ 스마트 물 사용과 재사용’, ‘공공 물 서비스’, ‘하수처리 시스템’등, 다양한 학술발표와 산업전시 및 부대행사 등 알찬 행사로 구성·운영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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