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자활작품 전시
- 국회의원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 자활지원사업 성과 홍보 및 활성화 도모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 9개 여성자활지원센터에서 만든 공예품, 네일아트, 액세서리, 김치 등의 다양한 물품들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도자기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자활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여성가족부는 성매매 피해 여성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88개 상담소 및 지원 시설을 통해 상담, 의료, 법률, 직업훈련 및 심리 치료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활지원센터 등에서 만든 제품들은 각 센터(붙임) 및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www.g2b.go.kr)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성매매 피해여성 자활작품 전시회는 2009년부터 국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2013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자활작품 전시회’는 성매매피해 여성의 자활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여성자활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민관 공동협력사업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서 자활생산품을 활용하여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자활 생산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취약계층여성이 자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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