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전국 5위의 장애인이 거주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이 도내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 도내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타지역 장애인에 비해 장애인 고용서비스에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8월 8일 경북도 차원의 건의안을 마련, 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경북지사 설치를 건의했다.

경상북도대구에 비해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장애인고용업무를 대구지사 경북지역을 관할하고 있어 양질의 고용서비스가 어려울 뿐 아니라 금년부터 고용대상업체가 종전 100인이상에서 50인 이상으로 확대 적용되고 2007년부터 고용부담금 징수업체가 종업원 300인이상에서 100인이상으로 확대되어 현 대구지사가 경북지역을 관할하는 데는 장애인고용 서비스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에서는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지사에서 분리하여 경북지사 설치를 희망하며 중앙부처를 비롯한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건의서를 제출 장애인 당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은 생활하는 공간도 중요하지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존심회복과 그들만의 세계에서 자기혼자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중요한 만큼 장애인들의 취업을 통한 재활의지 확산은 노동의 가치로 환산 할 수없는 것이라고 밝히고 지사 설치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특히, 이의근 경북지사는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북지사의 설치는 지역균형 발전은 물론 전국 장애수인수와 지역 여건 등을 비추어 볼때 경북지사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밝히고중앙행정기관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여 장애인고용 촉진공단 경북지사가 설치되어 장애인들이 직업활동을 통한 재활의지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노력하여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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