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영남대로에서 찾는 선비의 삶)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에서 경북 및전북 청소년이 한자리에서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우정의 영·호남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은 영·호남 청소년 90여명이 서로 다름을 인식하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며, 지역의 전통문화 교류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주인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며 상호 우의와 친목도모로 영·호남 청소년 상호간의 동서화합의 기틀마련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교류활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옛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문경새재 문화유적트래킹』, 『고모산성탐방』, 유교문화와 과거 선비들의 삶과지혜가 녹아있는 『병산서원 및 하회마을』 문화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자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 할 수 있는 『캠프파이어』와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갈 수 있는 『공동체놀이 및 자아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였다.

한편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 한 영·호남 청소년들은 2박3일간의 짧은기간이지만 경북과 전북의 청소년들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며 영·남청소년 문화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청소년 상을 스스로 설계해 봄으로써 영·남 청소년 상호간의 우정과 동서화합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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