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거리 ‘씬디(Xindie) 티켓라운지’ 드디어 일반에 공개
‘씬디(Xindie)’는 뛰어난 인디(eXtra-ordinary Indie)라는 의미의 조어로서, 인디음악을 위해 태어난 도시생명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씬디(Xindie)라는 애칭으로 불릴 예정이다.
씬디는 스마트폰 앱(XINDIE)으로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건축물로서, 건축가이자 미디어예술가인 하태석(SCALe 대표)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씬디의 자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디음악을 듣고 인디밴드들을 후원할 수 있으며 씬디의 미디어 조명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자신이 만들고 선택한 미디어를 씬디와 동기화하면 홍대거리의 실제 건축물에서 본인이 선택한 미디어 조명과 음악이 공연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공연 문화의 상징성이 있는 홍대 지역이 대학로에 비해 공연정보 인프라가 취약한 실정을 고려하여, 작년부터 마포구와 협의를 거쳐 홍대 지역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차장거리 중 일부(노상주차장 4면, 12m)를 제공받아 티켓라운지를 건립하게 되었다.
티켓라운지(www.ticketlounge.co.kr)에서는 홍대 지역의 주요 라이브클럽 공연정보 제공받을 수 있으며, 티켓 예매와 발권도 할 수 있다.
나아가 티켓라운지는 홍대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소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홍대 지역을 찾는 외국인 한류관광객들도 다양한 공연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씬디 티켓라운지는 인디밴드들이 상호 교류하는 공간으로뿐만 아니라 인디 밴드들이 새로운 음반을 일반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작은 쇼케이스 공간으로도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2일 18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은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문체부 장관, 마포구청장(박홍섭),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및 건축가 하태석, 인디밴드와 홍대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씬디 티켓라운지는 문체부 보조금 외에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신현택)과 엔시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 CJ E&M(대표 강석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회장 김천성)에서 운영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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