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TBS1000 오실로스코프 시리즈 4채널 제품군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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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13-09-11 11:34
서울--(뉴스와이어)--오실로스코프의 선두주자인 텍트로닉스는 TBS1000 오실로스코프 시리즈에 4채널로 60MHz ,100MHz, 150MHz 대역폭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추가를 발표했다. 텍트로닉스가 설계 및 제조하는 TBS1000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연구 및 개발, 교육, 서비스 및 제조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정적인 전자제품 테스트를 위해 5년 보증으로 뒷받침된다.

탁월한 성능과 정밀도를 제공하며 최고 1GS/s 샘플링 속도와 최저 2mV/div까지 2%의 DC 게인을 제공하는 TBS1000(Tektronix Basic Scope)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2012년 11월 발표되어 2채널의5가지 모델이 시장에 출시되었다. 4채널 모델의 추가로 다기능성을 강화하여 TBS1000을 보급형 설계 및 디버그, 품질 보증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더 폭넓은 테스트 환경에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2채널 및 4채널 오실로스코프 모두 계측기 제어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완벽하게 문서화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파형을 로깅할 수 있게 해주는 파형 로깅 기능, 신호 허용 오차 대역을 지정하고 신호가 이 대역을 벗어날 경우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주는 통과/실패 마스크 테스트 기능을 탑재했다.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관계자는 “서비스 설비, 테스트 실험실, 설계 센터 및 교육 기관은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텍트로닉스 고성능 디지털 오실로스코프를 구비할 수 있다 “ 라면서 “ 이는 모든 엔지니어에게 친숙한 직관적인 조작 및 정확하면서 반복 가능한 결과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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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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