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추모공원, 추석연휴 운영시간 연장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대전 추모공원(공설묘지 및 가족납골묘, 공설봉안당, 자연장지)의 개방시간을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 추모공원은 추석 연휴기간(9. 18~22, 5일) 동안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장 및 폐장시간을 각 2시간씩 연장 개방하며, 화장장 정수원은 늘어난 화장수요 대처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추석명절 당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공단은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이 불편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공설묘지 진입로 확장 및 인근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주변 환경과 실내·외 제단 38개소를 정비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 당일에는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교통질서 유지에 나설 계획이지만, 추모공원 안치구수 증가와 연휴일수 증가로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분산성묘’와 ‘대중교통 이용’을 성묘객들에게 당부했다.

대전 추모공원으로 가는 버스노선은 시내버스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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