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13 중장년 채용 한마당 개최

과천--(뉴스와이어)--9.12(목)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계속)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2013 중장년 채용 한마당’이 개최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의 일자리 희망! 대·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총 182개사가 참여하여 2천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POSCO·GS·한화·KT·두산·CJ·효성·현대그룹 등 13개 그룹사가 자신들의 협력사를 통해 중장년 채용 활성화에 나선 점이 돋보인다.

이번에 참여하는 대기업의 협력사는 105개 회사로 (주)에프알텍, (주)동성하이켐, (주)메리디안 등 상장회사 21개가 포함되어 있고, 참가한 회사들은 주로 R&D, 기술분야의 전문직(476명), 사무관리직(454명), 영업직(14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해외지사 CFO 등 8명의 경력직을 채용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델파이(자동차부품)의 관계자는 “임원회의 석상에서 중장년을 채용해 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방법을 찾던 중 이번 박람회를 알게 되어 참가했다. 사전 면접 신청을 한 분들 중 좋은 경력을 가진 분이 워낙 많아 선별이 힘들다”며 우수인재 채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박람회 현장에는 채용관 외에도, 전문지식 및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구직 스킬이 부족한 중장년을 위해 ‘현장매칭관’을 운영하여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에게 맞는 채용 기업을 즉석에서 찾아 알선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의 채용 조건 및 근로조건, 행사 관련 문의사항 등 세부 정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장년 채용한마당 전용 홈페이지(http://jobfair.fki-rejob.or.kr)등을 참고하면 된다.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은 “베이비부머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서는 그 분들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가 필요한데, 장년 인력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좋지 않아 걱정”이라며, “대기업이 앞장서서 이런 분위기를 전환할 필요가 있고, 오늘 행사가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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