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제 9회 청소년특별회의 예비회의 개최

- 청소년 대표들이 제안하는 청소년 정책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9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부산 아르피나유스호스텔(부산 해운대)에서 ‘제9회 청소년특별회의 예비회의’를 개최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올해 청소년특별회의 정책의제인‘꿈을 향한 두드림, 끼를 찾는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진로·직업과 관련된 의제로서, 각 지역에서 제안한 여러 의제들 중 지난 5월 출범식 때 전국 청소년들이 모여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정책의제에 따라 그 동안 각 지역 청소년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발굴된 세부 정책 과제들을 이번 예비회의에서 확정하고, 이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11월 본회의에 상정, 최종 채택하면 정부에 건의하게 된다.

그 동안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된 정책과제는 총 328건으로 이중 288건의 정책 과제가 수용(87.8%)되어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중에는 2004년 제안된 선거 연령의 19세 하향 과제가 법률 개정으로 이어졌으며, 2008년에는 성범죄자 처벌강화가 정책과제로 제안되어 신상정보 인터넷 공개제도와 취업제한 대상 기관 확대 등의 큰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수형 청소년특별회의 의장(영주제일고 3)은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하고 자유학기제 등 새로운 과정이 적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진로·직업과 관련된 의제를 선정했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 과제들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가족부 권용현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 정책의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 형성·집행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정책 발전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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