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3 전국 학생 문화유산 영어해설 경진대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과 공동으로 한성백제박물관의 후원을 받아 오는 11월 22일 한성백제박물관(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서 ‘2013 전국 학생 문화유산 영어해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국가지정문화재 또는 시·도지정문화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 원고와 발표 동영상을 제작하여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5명을 선정하고, 1차 본선은 문화유산 영어해설에 대한 현장경연과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각 1명(팀)에게는 문화재청장상 △우수상 2명(팀)에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장상 △장려상 1명(팀)에게는 한성백제박물관장상을 수여하며, 소정의 상금도 지급한다.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 경진대회는 문화유산을 영어로 해설하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www.icworl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주무관 이기영
042-48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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