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 18일까지 ‘2013 추석 선물 큰잔치’ 진행

-한가위 특별 기획전으로 다채로운 추석 선물세트 준비

-지점별 최대 80% 할인, 유명브랜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9-12 10:22
서울--(뉴스와이어)--백화점 형식의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9월 18일(수)까지 어느 때보다 수준 높고 화려한 할인전인 ‘2013 추석 선물 대잔치’를 준비했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의류 브랜드 클라이드의 티셔츠를 7천원, 후드 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블라우스와 자켓을 각각 3만원, 5만원에 제공한다. ‘유명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콜롬비아 키즈 티셔츠를 2만9천원, 점퍼를 7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가을상품 초특가 기획대전’을 통해 고급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의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5천원, 원피스를 2만5천원에 선보인다.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은 최대 70% 할인하여 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2만원부터 판매한다. ‘유명브랜드 특가전’에서는 지오다노의 티셔츠를 7천5백원, 맨투맨 티셔츠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숙녀의류 브랜드 세리아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자켓을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가을상품 특가전’을 마련해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운동화와 의류를 7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이지캐주얼 파격가전’에서는 폴햄의 티셔츠를 1만원, 맨투맨 티셔츠와 바람막이를 각각 1만5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클라이드는 특가전을 열고 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1만원, 후드집업을 1만9천원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되는 ‘유명브랜드 특가전’에서는 영캐주얼 브랜드 숲의 블라우스를 1만9천원, 원피스를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2013 추석 선물 큰잔치’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스카렛오하라와 마담포라의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2만원, 3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또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의 바람막이를 4만9천원, 티셔츠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는 스커트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유명 4대 브랜드 파격가전’에서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자켓을 5만원, 매대 상품을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특가전을 마련하여 티셔츠를 2만원, 바지와 자켓을 각각 4만원, 5만6천원에 선보인다. 다양한 고급의류 브랜드를 선보이는 LG패션 또한 특가전을 통해 닥스와 헤지스, 마에스트로를 최대 80% 할인하여 5만원 이하의 균일가 상품을 마련했다.

그 밖에도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2013 추석 선물 특선집’을 준비해 정육, 굴비, 건강식품, 과일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실속 있는 가격에 판매한다. 본 행사를 통해 한우갈비 세트, 녹차 영광굴비, 산양산삼 7년근 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3 추석 선물 큰잔치’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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