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수입식품검사소, 수입식품 시험분석 업무 개시

청원--(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서울지방청은 강원도 지역으로 수입되는 식품 및 수산물의 신속한 검사 및 통관을 위하여 오는 9월 12일부터 강릉수입식품검사소에 시험분석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3개 수입식품검사소 중 최초로 시험분석실이 설치되는 것으로, 중금속, 마비성패독, 벤조피렌, 방사능 검사 등의 실험이 가능해진다.

이번 시험분석실 설치를 통해, 기존 서울·경기로 이송하여 시험분석을 실시하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강원도 지역 내에서 직접 검사함으로써 연간 약 3,000여건에 대한 시험분석이 신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속통관을 요하는 활패류·갑각류 등의 통관 시간도 1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강릉검사소 내 시험분석실 설치로 인해 신속한 수입식품 통관이 이루어져 보다 신선한 수산물이 제공되는 한편 강원지역 민원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릉검사소는 이 날 시험분석실 설치 기념식과 함께 관할 수입업체의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서울식약청장, 수입업소, 수입식품 신고대행업소 등 32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 수입관리과
김상록
02-264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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