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전뇌학습 28일 무료공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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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3-09-12 10:57
서울--(뉴스와이어)--2학기 성적의 향상과 스스로 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면 학생에게 필요한것은 동기부여이다. 그 시작은 내 아이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만드는 것이다. 더불어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한다.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의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가장 효율적으로 학생에게 실행 할 수 있는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법이다.

전뇌(全腦)는 1989년 김박사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로 지성(知性)의 우뇌(左腦), 감성(感性)의 우뇌(右腦), 영성(靈性)의 간뇌(間腦)로 분류되는 뇌의 전부를 총칭(總稱)하며 특허청에 제0459828호로 등록되어 있고 2001년 “장영실과학문화상” 과학학술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전뇌학습법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는 초고속정독 과정으로 1968년에서 1979년까지 12년의 연구 끝에 완성되었으며(세계大백과사전에 등재, 1983년)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능력은 10배에서 100배 까지도 향상이 가능하다. 2단계와 3단계는 학습적용과 응용과정으로 1979년에서 1989년까지 11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의 결과로 완성되었으며(세계大백과사전에 등재, 2003년) 교과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 요점정리, 전뇌기억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학습방법의 내용이다.

올해 대학원에 진학한 박군(28세)은 전뇌학습 수강 후 소감을 발표하였다. ‘정독과 속독능력이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가벼운 소설책이나 에세이류는 30분 이내면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어 많은 책을 읽게 되고, 독서가 더 즐거워졌습니다. 내 기억력과 사고 능력의 향상이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학습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김모씨(52세)는 중학생 자녀를 둔 전업주부이다. ‘아이에게 잔소리 하는 대신 조언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전뇌학습을 배웠어요. 아이의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부모의 변화가 필요하다게 제 생각입니다. 배우고 나니 자신감과 인성이 변화되는 것을 확인했고 이것이 힐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초고속 전뇌학습법 무료공개특강은 오는 9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프로젝트’의 제목으로 선착순 50명만 예약이 가능하다.

김박사는 이 학습법이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전뇌학습법으로 스스로 할 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자신감을 실어주는 그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핵심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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