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EU 공동위원회 개최
금번 공동위에는 외교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문화부, 중소기업청, 통계청 등 관계자 및 EU측 대외관계청, 집행위 통상총국, 주한EU대표부 및 EU회원국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금번 공동위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EU간 고위급 정례 회의로써, 올해로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한-EU 양자 관계에 대한 평가와 향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를 위한 협력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창조경제·중소기업지원 등 우리 정부의 주요 정책 관련 EU측의 협력을 요청하고, △해양수산·세관 등 분야에서의 우리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협의체 개설 등 구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EU측이 우수성을 보이는 과학기술·우주·에너지 분야 관련 협력 추진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EU 공동위는 양측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협력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2001년부터 서울, 브뤼셀에서 매년 교대로 개최해 오고 있다. (제10차 회의: 2012.9.24 브뤼셀).
※ EEAS : European External Action Service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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