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EU 공동위원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1. 제11차 한·EU 공동위원회가 우리측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EU측 이스티츄아이아 부드라(Viorel Isticioaia Budura) 유럽대외관계청(EEAS) 아주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9.13(금)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공동위에는 외교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문화부, 중소기업청, 통계청 등 관계자 및 EU측 대외관계청, 집행위 통상총국, 주한EU대표부 및 EU회원국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금번 공동위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EU간 고위급 정례 회의로써, 올해로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한-EU 양자 관계에 대한 평가와 향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를 위한 협력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창조경제·중소기업지원 등 우리 정부의 주요 정책 관련 EU측의 협력을 요청하고, △해양수산·세관 등 분야에서의 우리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협의체 개설 등 구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EU측이 우수성을 보이는 과학기술·우주·에너지 분야 관련 협력 추진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EU 공동위는 양측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협력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2001년부터 서울, 브뤼셀에서 매년 교대로 개최해 오고 있다. (제10차 회의: 2012.9.24 브뤼셀).

※ EEAS : European External Action Service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지역경제외교국
북미유럽연합경제외교과
과장 안세령
02-2100-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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