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최고의 화제작 <친절한 금자씨>가 개봉 12일만인 8월 8일 서울 관객 100만명, 전국 관객 300만명을 동원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측은 9일 오전 ‘8월 3일까지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평균 20만명 이상이 관람, 8월 8일까지 전국에서 3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라고 밝혔다.

막강한 대작들이 경쟁적으로 개봉하는 8월 성수기에 18세 이상 관람 등급의 영화가 12일만에 3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다는 것은 유례없는 기록. 뿐만 아니라 <친절한 금자씨>는 스릴러 장르에서도 최단기간 내에 300만명을 돌파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이 같은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8월 10일 전국 100개 극장을 중심으로 뚜레쥬르에서 출시된 <친절한 금자씨> 케익 총 3000개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별히 구로 CGV에서는 케익 증정과 함께 필름 상영과 디지털 상영을 모두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박찬욱 감독과의 대담도 예정되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금자씨의 흥행가도는 멈추지 않고 있다. 새로운 영화를 원하는 관객들의 요구에 맞아 떨어져 <친절한 금자씨>는 20대 남녀를 넘어 30, 40대 포함 전국민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금자씨를 보기 위한 관객들의 행렬은 이번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12일만에 3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2005년 최고의 흥행이 예상되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는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를 그린 이야기이다. 현재 극장가에서 친절하게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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