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미래부, 콘텐츠산업 육성 정책 워크숍 공동 개최
이 워크숍은 지난 7월 4일 양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하여 발표한 ‘콘텐츠산업 진흥계획’을 계기로,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자는 업무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양 부처 관계자들과 중소 콘텐츠업계 대표, 유통·플랫폼업계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건강한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진행된 중소 콘텐츠기업의 창업과 성장사례 발표에서는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3개의 대표적 강소기업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했다.
스마트 앱 ‘아이러브커피’를 개발한 ‘파티게임즈’,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을 개발하는 ‘아이포트폴리오’, 모바일 웹툰 플랫폼을 개발하는 ‘레진코믹스’가 발표를 했고,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① 스마트콘텐츠 육성 방안, ② 콘텐츠공제조합 운영 방안, ③ C-P-N-D 콘텐츠(C)-플랫폼(P)-네트워크(N)-기기(D) 연계협력 지원협의체 구성·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래부는 오늘 제기된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해, 10월 중 스마트콘텐츠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문체부는 콘텐츠공제조합 운영을 위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와 미래부는 워크숍을 계기로 콘텐츠업계와 유통·플랫폼업계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상시적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을 주재한 문체부 원용기 문화콘텐츠산업실장과 미래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중소콘텐츠 기업의 성공사례를 통해 ‘창조경제’를 미리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콘텐츠 및 유통·플랫폼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창의성과 상상력에 기반을 둔 건강한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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