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추석 연휴기간 기상 전망 발표

- 올 추석 연휴 대체로 무난한 날씨

- 추석 당일(19일) 전국 대부분 지방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볼 수 있을 듯

서울--(뉴스와이어)--추석 당일인 19일(목)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중에는 대체로 무난한 날씨 속에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한반도 상공에 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위치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연휴 첫 날인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을 지나 일본을 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나,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불어드는 동풍과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동해안지방에서는 18일(수) 오후부터 19일(목) 오전 사이 구름많은 가운데 단속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1일(토)경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리고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음. 또한 22일(일)경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지방에 비가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은 향후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계속 참고하면 된다.

해상전망

18일(수)부터 20일(금) 사이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동풍 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드는 동해상과 남해상에서는 물결이 최고 3m 내외로 다소 높게 일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 17일(화)부터 18일(수) 사이에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달할 경우, 22일(일)까지 대만 부근으로 이동(서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근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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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국
예보기술분석과
팀장 김성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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