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는 「2005 대구아리랑제」를 사단법인 한민족아리랑연합회와 공동으로 8월15일 ~ 16일 이틀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세번째로 개최되는 「2005 대구아리랑제」는 조국광복 60주년을 경축하고 우리민족과 우리시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일깨우며 희망과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노래극으로 꾸며진다.

대구아라랑의 특별한 탄생

대구시와 한민족아리랑연합회는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공식 문화행사중 창작아리랑인 「대구아리랑」의 새로운 탄생과 2004 post-u 문화행사중 시민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제2회 대구아리랑제」를 계기로 우리민족의 애환을 담은 노래인 ‘아리랑’을 주제로한 「대구아리랑제」를 매년 정례 축제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북한 아리랑 불참에 대한 아쉬움

대구시는 당초 「2005 대구아리랑제」를 기획하면서 2003 대구하계U대회가 ① 세계 170여개국 참가로 U대회사상 최대규모 ②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로 평화와 통일의 축제화 ③ 국제행사 중 세계 최대규모의 시민서포터즈 및 자원봉사활동 ④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경기장과 선수촌 시설 ⑤ 최첨단 전산시스템과 완벽한 대회운영 등 U대회 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된 것은 ‘북한아리랑 응원단’의 참가가 크게 이바지 하였다고 평가하고 「2005 대구아리랑제」에 북한아리랑 공연단을 초청키로 했었다.

대구시는 「2005 대구아리랑제」에 북한 아리랑의 참가를 위하여 1월 정부(통일부)에 북한초청계획을 보고하고 북한 주민접촉 승인을 받았으며 2월 통일부와 문화관광부를 방문하여 북한아리랑 초청에 따른 정부의 남북교류협력기금지원 등의 실무담당자의 약속을 받았으며 3월 한민족아리랑 연합회(회장 : 김재홍 국회의원), 범민족화해와 협력국민협의회(대표 : 정세현 전 통일부총리), 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한공동행사 준비위원회(상임대표 : 백낙청 서울시민방송이사장), 광복6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등을 방문하여 지원협조 요청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약속을 받은 바 있다.

6.15 5주년을 기념하여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공동행사에 참가했던 우리(남)측에서 서울에서 개최될 8.15 남북공동행사에 북한 예술공연단의 참가와 「2005 대구아리랑제」에 북한아리랑 초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짐작하고 있으며 2005. 6. 14 한민족아리랑 연합회는 ‘실질적인 남북문화 교류재개를 위한 제안-아리랑으로 문화교류 새 길 모색하자’라는 별첨내용의 공개 성명서에서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구아리랑 축제에 북의 예술인들의 참여를 제안한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에서 개최될 8.15 광복 60주년 경축 남북공동행사는 「남북친선 축구경기」로 결정되어 「2005 대구아리랑제」에 북한 공연단의 참가가 어려운 실정에 있다. 대구시와 한민족 아리랑연합회은 광복 60주년을 경축하여 우리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을 소재로한 「2005 대구아리랑제」를 우리민족의 희망과 평화와 통일의 축제로 민들기 위하여 정성들여 준비해 왔으나 북한 공연단 참가가 불투명한 상황을 크게 아쉬워 하고 있다.

< 대구아리랑제 추진의의와 발전계획 >
○ 대구시와 한민족 아리랑연합회는 세계최대규모의 2003대구하계U대회 공식문화행사에서 「대구아리랑」의 특별한 탄생에 대해 큰 의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문화관광부)의 대구아리랑제에 대한 조사평가를 거쳐 우리민족의 애환을 담은 아리랑이 민족·민속·화합·평화·통일의 상징어가 되고 2001년도 유네스코가 세계 민요상을 제정하면서 그 명칭을 「ARIRANG PRIZE」로 제정할 만큼 「아리랑」의 세계적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대구아리랑제」를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특성화된 지역(도시)축제로 ⇒ 남북(통일) 아리랑제로 ⇒ 국제 민속(아리랑) 축제로 발전시켜갈 계획이다.

「2005 대구아리랑제」개최

2003 대구U대회의 문화행사를 통해 탄생한 창작 아리랑「대구아리랑」이 2004 Post-U 문화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이룬데 이어 금년에는 광복60년을 맞아 민족의 노래, 상생의 노래「2005 대구아리랑제」를 개최함

□ 개최 개요
○ 행사명 : 2005 대구아리랑제
○ 부 제 : 광복60년 기념 - 희망과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
○ 일 시 : 2005. 8. 15(화) ~ 16(수) 19:30~21:00(90분 정도)
○ 장 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 주 최 : 대구광역시
○ 주 관 : (사)한민족아리랑연합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김기현)
○ 주관방송사 : 대구MBC
○ 입장료 : 무료공연
- 초대권배부(선착순) : 각 구.군청 민원봉사실, 오페라하우스, 대구MBC문화센터)
○ 행사컨셉
- 민족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을 소리극의 형태로 표현하는 신명마당
- 전국의 아리랑을 그 지방의 창법으로 노래하여 극 효과 고양
- 아리랑을 통해 한민족의 기운을 하나로 묶어 상생과 통일의 의지 상승
○ 세부 프로그램 및 출연진 : 아래와 같음

▶ 2005 대구아리랑제 공연 프로그램 (8.15 ~ 8. 16)
구분/장면/주제이미지/시간/줄 거 리/노 래/등장인물

프롤로그 아리랑소개가슴의노래12분 편곡 연주곡을 배경으로 아리랑 백년을 구성 주요 아리랑 편곡 연주곡연주단

1부#1 삶의노래아라리의기원 10분 견우직녀의 사랑 이야기* 정선아리랑* 명주자진아라리김길자,온누리 국악예술단 민요팀

#2 사랑의 노래 결혼식7분견우직녀의 결혼식*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영남민요보존회,정은하
#3 아픔의 노래 저항의 노래 전쟁10분옥황상제의 벌3.1만세운동 6.25전쟁* 정선아라리/긴아리랑 (통기타 합주+아쟁)* 독립군아리랑/엮음아리랑 (Rock version)통기타그룹,최구민

#4 이별의 노래 이산가족10분견우직녀의 이별* 엇모리모음 (쪽박/강원도/ 경상도/영천아리랑)* 상주 아리랑연주단,구다영

2부#5 만남의 노래 남과 북의 만남 : 6·15남북공동선언14분견우직녀의 상봉* 통일아리랑/새아리랑* 구아리랑/어랑타령현정화.최구민,
이춘희,정은하

#6 환희의노래 대단원10분상봉의 기쁨* 진도북춤* 영천아리랑* 진도아리랑벼락맞은 대추나무,정은하,강송대

에필로그 대동신명의 노래10분풍요로운 조국의 영상, 신명나는 잔치분위기. 아리랑 연곡대 합창* 대구아리랑* 홀로아리랑* 밀양아리랑* 본조아리랑정은하,영남민요 보존회,현정화,최구민,전 출연진

▶ 출연진
노 래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사)경기민요연구회 이사장)
정은하 (영남민요보존회 회장, 대구아리랑 작곡)
김길자 (강원도 무형무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기능보유자)
강송대 (전남 무형문화재 제34호 진도아리랑 기능보유자, 진도아리랑보존회장)
구다영 (온누리국악예술단원, 판소리 전공, 초등학교 6년)
최구민 (Rocker) / 현정화 (재즈가수) / 혼성중창단 / 영남민요보존회 / 온누리국악예술단 민요팀

연주단
퓨전연주단 - 국악기와 양악기로 구성된 15인조 프로젝트 그룹
합주단
50인조 통기타 합주단
- 도란도란 (대구MBC문화센터)
- MUTE (동부여성회관)
- 울림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
무 용 이언화 무용단 (안무 이언화)
풍 물 마당굿패 "벼락맞은 대추나무" - 진도북춤
연 극 극단 "온누리"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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