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예천방면 진입도로 개설공사 9월 발주
신도시의 진입도로는 어느 지역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도록 전체 7개 노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총사업비 1,738억원이 소요되는 안동과 예천 방면의 2개노선 13.5㎞에 대하여 지금까지 1,170억원을 확보(국비 585억원)하여 공사 시공 및 발주준비 중에 있다.
856억원이 투입되는 안동방면 진입도로는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국도 34호선(경북바이오 산업단지 입구)에서 신도시 제1행정타운을 거쳐 풍천읍 가곡리 지방도 916호선과 연결되는 연장 5.0㎞, 4~6차로로 금년 2월에 착공하여 신청사 준공 전까지 도청로 구간를 먼저 개설하고 노선 전체는 201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예천방면 진입도로는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예천군 소재지 입구)에서 도청이전 신도시 제2행정타운 입구까지 연장 8.5㎞, 4차로 신설 및 확장계획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발주 준비 중에 있으며, 사업비 882억원으로 9월중 발주, 11월 착공하여 201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우선 이 두 개 노선의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경북지역에서 신도시로 진입하는데 불편을 없애고 장차 세종시에서 신도시간 고속도로가 건설될 경우 1시간이내 접근이 가능하는 등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신도시로의 교통접근성을 높이고 장래 예상되는 교통수요에 대처해 나감은 물론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신도시 건설사업은 도청이전지원특별법에 따라 2027년까지 2조 3천억원을 들여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0.966㎢에 인구 10만명(4만세대) 규모의 도청이전을 위한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월 개발계획을 승인하였고 7월말에 1단계사업(4.80㎢, 인구 2만 5천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 후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전체 4.37㎢를 3개 공구로 나누고 1,550억원을 투입 2014년말 완공할 계획이며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지장물 철거, 수목이식 등 공사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현재 부지조성공사와 함께 상·하수도시설, 공동구 등 구조물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공정 24%)하고 있다.
경상북도 박대희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2013년에 국비예산 891억원(신청사 506 진입도로 385) 확보와 신도시 1단계구역 공구별 공사 착공으로 본격화 되는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을 위해 빈틈없는 세부공사일정을 마련하고 국비 추가 확보, 유관기관 이전, 공무원임대아파트 건축 등 초기 주거생활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여 2014년 신도청소재지 이전에 차질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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