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 ICAPP 특별회의에서 여성 관련 외교정책 방향 제시
오찬사를 통해, 윤 장관은 이제 여성 외교의 방향이 여성 인권 보호라는 방어적 차원에서 더 나아가 여성의 사회진출과 자기 계발이라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가 도래했으며, 이러한 여성의 리더쉽과 역량강화는 사회.경제적 가치 창조의 문제이자 발전의 문제라고 역설하였다.
이와 관련, 윤 장관은 박근혜 정부로서도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여성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한 후, 국제 무대에서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의 여성 외교정책 추진 현황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윤 장관은 유엔 차원에서의 노력과 함께, 특히 양성평등과 여성의 역량 강화가 그 자체로서 목적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는 인식하에 여성 관련 개발원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윤 장관은 국민행복을 추구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의 중심에는 여성의 행복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정부는 여성의 권리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위한 아시아정당회의측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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