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쇼박스 코스닥 086980
2005-08-09 18:51
서울--(뉴스와이어)--<웰컴 투 동막골>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 필름있수다 제작 / 박광현 감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국내 최고 흥행작 <태극기 휘날리며>를 넘어설 기세다. 개봉작 중 역대 최대 스크린인 460개 관에서 개봉해 유료 시사회 포함 개봉 첫 주만에 전국관객 148만 3천명(서울 관객 45만 2천 명 | 출처 쇼박스)을 동원하며 1,000만 관객 동원이 점점 더 신빙성 있게 보여지고 있다.

<웰컴 투 동막골>은 국내 최고 흥행작인 <태극기 휘날리며>와 비교해도 여러 가지 기록면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먼저 오프닝 스코어만 봐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태극기 휘날리며> 177만 명으로 <웰컴 투 동막골>에 비해 약 29만 명 정도가 앞서기는 하지만 하루 평균 스코어가 30만 명 가까이 기록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리 큰 수치는 아니다. 게다가 <웰컴 투 동막골>의 스크린은 점점 늘어 464개까지 확보하고 있다. 이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개봉 스크린 450개보다 많은 역대 최고의 스크린수다.

하지만 <웰컴 투 동막골>의 1000만 관객 동원에 힘을 실어주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관객들의 만족도에 있다. 외형적으로도 <태극기 휘날리며>에 밀리지 않지만 내용적인 부분 역시 비슷한 만족도를 느끼고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의 경우 <태극기 휘날리며>가 9.19, <웰컴 투 동막골>은 9.3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인 포탈 사이트인 다음에서는 네티즌들로부터 작품성, 재미, 비주얼, 연기 부분에서 모두 A 평점을 받아 B+를 기록한 <태극기 휘날리며>를 앞섰다. 또한 네이버에서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9.01을 기록한 반면 <웰컴 투 동막골>은 9.16의 높은 수치로 앞섰다. (이상 8월 8일 오후 18시 현재) 결국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웰컴 투 동막골>이 1000만으로 가는 가장 큰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네티즌 들 사이에서는 자발적으로 1000만 관객이 봐야 한다며 응원을 보내는 응원군들이 생길 정도다.

2005년 오프닝 기록을 세운 <웰컴 투 동막골>의 흥행 레이스는 좀처럼 쉽게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최근 급속도로 화해 분위기를 타고 있는 남북관계와 함께 평소 극장을 찾지 않는 중장년층의 관객도 점점 더 극장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좋은 영화를 꼭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한 네티즌의 말처럼 지금처럼 입소문이 퍼지면 1000만 관객이 그리 어려운 일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은 KTF 고객참여프로젝트 굿타임 시네마 파티 투자작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영화인(02-515-6242), 쇼박스㈜미디어 플렉스(02-3218-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