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고성능 위협 방어 플랫폼 NX 10000 출시

- 웹 기반의 사이버 공격 방어를 확장하는 네 배 향상된 용량의 NX 10000 위협 방어 플랫폼

- 전력 소모량 절감과 보다 적은 수의 어플라이언스 관리를 통한 운영상의 오버헤드 절감

2013-09-16 09:55
서울--(뉴스와이어)--지능형 사이버 공격 방어 기술의 선도업체인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는 금일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멀티-기가비트의 진화된 위협 방어를 구현하는 새로운 고성능 위협 방어 플랫폼 NX 100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DC의 시큐리티 애널리스트인 필 호스무스(Phil Hochmuth)는 “오늘날의 멀웨어는 타깃화되고 동적이며 다양한 성질을 띄며 웹 페이지나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비롯해 여러 다른 경로에서 전달될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공격의 궁극적인 목적은 데이터 추출로, 이는 공격이 오랜 시간 동안 발견되지 못하게 하는 낮고 느린 접근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이어아이의 NX 10000 은 자사의 멀티-벡터 가상 실행(MVX) 엔진을 활용해 업계 최초로 멀티-기가비트 성능의 위협 방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는 미미한 오탐률(false positives)의 멀티 프로토콜 콜백 및 웹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인터넷 이그레스 포인트(Internet egress points)에 구축되는 통합 플랫폼이다. NX 10000을 통해 고객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NX 10000 위협 방어 플랫폼의 성능 향상

- 50% 감소된 어플라이언스 사이즈
- 20% 절감된 전력 소모량
- 보다 적은 수의 어플라이언스 관리를 통한 운영상의 오버헤드 절감

파이어아이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매니쉬 겁타(Manish Gupta)는 “파이어아이 NX10000 위협 방어 플랫폼을 통해 조직은 위협에 대한 방어를 확장할 수 있으며 TCO를 절감하는 통합으로부터 운영상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타 보안 벤더와 차별화된 파이어아이 솔루션의 핵심은 일부뿐 아니라 모든 트래픽이 반드시 검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일 플랫폼 내의 웹으로부터 들어오는 공격을 탐지하는 용량이 네 배 향상되어 이러한 자사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파이어아이 코리아 개요
파이어아이는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업체이다. 파이어아이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 국가 수준의 위협 인텔리전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맨디언트 컨설팅 서비스가 모두 통합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보안 시스템이 보다 원활하고 확장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파이어아이는 사이버 공격을 대비하고, 방어하고, 대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들의 사이버 보안의 복잡성과 부담을 없애준다. 파이어아이의 솔루션은 전 세계 67개 국가에 걸쳐 포브스 선정 2000대 기업 중의 50%를 포함한 7700개 기업에서 사용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ire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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