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공모
신청 대상 기록유산은 세계적 영향이 있는 인류의 중요한 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문자로 기록된 것(책, 필사본, 포스터 등) ▲이미지나 기호로 기록된 것(데생, 지도, 악보, 설계도면 등) ▲시청각 자료(음악 컬렉션, 영화, 음성기록물, 사진 등) ▲인터넷 기록물 등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록물 중에서, 등재기준에 따라 세계기록유산 자문단이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가 심사하여 최종 1~2건의 기록물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록물은 영문신청서, 사진, 홍보동영상 등의 자료를 갖추어 내년 3월말까지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되고, 2015년 6~7월경 세계기록유산 등재 결정이 최종 이루어진다.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은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는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을 진흥하기 위하여 1992년부터 유네스코가 도입·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뛰어난 기록문화를 보유한 문화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 왔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모에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에서 알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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