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편입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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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3-09-16 10:48
서울--(뉴스와이어)--흔히, 미국 대학편입을 생각하는 학생은 2종류로 분류된다고 한다. 해외에서 대학(2,4년제)을 다니고 있거나, 국내에서(2,4년제) 학교를 다닌 학생들 중 2학년을 마친 학생들로 나뉜다. 국내 대학 편입과 달리 미국대학의 편입제도는 상당히 보편화 되어 있고, 수많은 해외 유명 인사들도 미국 명문대학을 편입한 경우가 많으며, 한국과는 다르게 편입시험이란 제도가 없기에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대학의 편입에 대한 충분한 사전 조사 및 정보가 없으면 높은 학점과 충분한 영어실력을 갖추고도 본인이 원하는 학교로 편입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예스유학의 김동민 팀장을 통해 미국대학 편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정확히 알고 본인에게 유리한 미국대학편입을 준비하자.

미국대학 편입에 대한 오해

1. 학점을 인정받지 못한다.
2. 본인의 기존 대학 전공을 바꿔 편입할 수 있다.(학점이 낮은 경우에는 전과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3. 토플성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4. 2학년까지 마치면 반드시 3학년으로 편입된다.

미국대학 편입에 대한 진실

1. WES(국제학점 인증기관)을 통해 같은 전공계열 및 학과목은 인정을 받는다.
2. 본인이 이수한 학과목이 있기 때문에 이수한 학과목에 따라 같은 문과나 이과 안에서 전공을 바꿀 수 있지만 전혀 다른 타과로 전과를 해서 편입을 할 수 없다.
3. 토플 점수가 있으면 가장 좋으며, 없다면 조건부나 영어수업(composition 수업) 등을 통해 토플점수 를 면제 받을 수 있다.
4. 미국대학 편입의 적기는 2년(60학점 이상)이 끝난 뒤가 아닌 24~30학점 이수 후가 최적기이다.(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계열은 60학점을 이수해야만 편입가능)
5. 미국대학 편입을 위해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과목이 있다.(영어, 수학, 과학, 사회학 등)

위의 사항처럼 국내외 기존 대학에서 미국 4년제 대학에 편입을 하려면 반드시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의 Requirement(필수 이수과목, 공인성적, 지원서, 에세이, 마감시기 등)를 정확히 확인하고 편입지원을 해야 한다고 한다. 아무리 높은 내신과 토플성적이 있더라도 이수과목을 이수하지 않았다면 편입이 어려우며, 첫 대학에 수강신청을 할 때부터 미리 편입할 대학의 필수 학과목을 계획하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미리 준비하는 자가 승리하는 것처럼 미국대학 편입을 미리 계획하여 준비하여 본인이 꿈꾸는 ‘Dream School’에 도전하길 바란다.

“미국명문대 입학 어렵지 않아요”

미국명문대 입학을 꿈꾸면서 편입학을 준비하는 예비유학생과 현지 유학생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면 예스유학원(www.yesuhak.com) 미국 대학컨설팅 팀으로부터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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