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니어전문기자단 30명 선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전문직 은퇴자의 공헌적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니어전문기자단 1기를 모집을 완료하고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0세 이상 서울거주 신노년층 대상으로 30명(취재분야 21명, 사진기자 9명)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 총 78명(취재분야 56명, 사진분야 22명)이 응모하여 2.6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였다.

응모자 대부분은 3년~ 5년 이상의 유관 경력자로 취재기자의 경우 10년 이상 전문직에 종사한 주간지 편집장 및 언론분야 교수 출신자를 비롯하여, 민간분야 시니어매거진 제작 참여자와 파워블로거 및 현직 작가들로 다수 선정되었다.

최종합격한 30명의 기자단은 9월동안 총 100시간의 무상교육을 받은 후 신노년층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하는 시니어전문 통합매거진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모집분야별로 진행되며 기본소양교육으로 ‘시니어시민기자의 역할과 자세’, ‘수평적 의사소통’, ‘매체 이해와 제작 흐름 이해’, ‘기획 및 기사의 이해’ 등의 18시간을 제외한 82시간은 취재와 사진 분야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강사는 대학교수, 신문사 편집부장 및 시니어분야 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재분야는 아이템 선정부터 취재법, 취재원 섭외와 인터뷰, 기사작성과 올바른 글쓰기 과정을 통해 취재실습하고, 사진분야는 매체 사진의 이해, 구도와 앵글 등의 이론 강의 후 출사실습을 통해 실제 촬영기법을 익힌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9월 한 달간 진행되며, 향후 12월까지 기자단 활동에 따른 활동비 10만원이 매월 지급된다.

관련분야 은퇴자 및 경력자로 구성된 시니어전문기자단은 올 12월까지 매거진은 물론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취재한다. 참여자의 전문 역량과 경험을 바탕에 둔만큼 제작 과정은 대부분 재능기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매거진은 시니어 문화, 생활, 정책 등의 종합 콘텐츠로 구성되며 디자인과 인쇄제작을 제외한 전 과정에 시니어전문기자단이 직접 참여한다. 제작 부수는 총 1만부로 서울시 자치구, 시니어 유관단체 및 기관에 매월 배포할 예정이다.

매거진은 10월 중 창간 예정이며 주요 콘텐츠는 시니어를 위한 생활, 사회경제, 문화 전반의 내용으로 신노년층 당사자인 시니어기자단이 직접 취재 작성하며 다양한 이웃 시니어들의 활기찬 인생이모작 활동을 시니어들의 감수성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매거진은 서울시 시니어 유관단체 및 기관에 배포되며 무료이다.

-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eoulsenior.or.kr
- 문의: 389-8891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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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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