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6일 국제유가는 시리아 사태 해결방안 합의, 미 양적완화 축소 전망 등으로 하락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62/B 하락한 $106.59/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63/B 하락한 $110.07/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5/B 하락한 $109.26/B에 마감

미국과 러시아의 시리아 사태의 해결방안 합의가 유가 하락에 영향

- John Kerry 미 국무장관과 Sergei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은 12일부터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회담을 진행, 14일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에 합의를 도출
- 금번 합의에 따라 시리아 정부는 오는 20일까지 화학무기 현황 공개 및 국제사찰단을 입국시켜야 하고, 내년 상반기 중 모든 화학무기와 장비를 폐기해야 함
- 한편, 금번 합의안에 대해 UN을 비롯한 각국은 물론 시리아 정부도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군사공격 위험이 배제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 전망이 유지되면서 유가 하락에 일조

- 9.17~18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미 연준이 자산매입 규모를 현재($850억)보다 약 $100~150억 축소할 것으로 예상

반면, 래리 서머스의 미 연준 의장 후보직 사퇴 및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 상승은 유가 하락폭을 제한

- 양적완화 축소를 강경하게 지지하던 래리 서머스가 Fed 의장후보를 자진 사퇴하면서 양적완화 축소가 신중한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상승
- 16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상승(가치하락)한 1.333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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