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급 논문 필수-전액 장학, 건국대 대학원 특별전형 모집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대학원(원장 민상기)은 오는 30일부터 2014학년도 전기 특별전형 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대학원 ‘특별전형’은 지난 2011학년도 1학기부터 새롭게 도입된 전형으로, 입학생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주저자 논문 1편이나, 학술진흥재단등재(등재후보) 학술지 논문 1편을 게재해야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전형이다.

특별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아 지도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 이공계 석사과정의 학생은 주저자로 참여한 SCI급 논문 1편 이상을 발표해야 졸업자격이 주어지며, 박사과정의 학생은 SCI급 논문 2편 이상을 발표해야 졸업할 수 있다. 인문, 예체능계 석사과정 학생은 학술진흥재단등재(등재후보) 학술지에 논문 1편을 게재해야 졸업자격이 주어지며, 박사과정 학생은 학술진흥재단등재(등재후보) 학술지에 2편이상의 논문을 게재해야 졸업할 수 있다.

건국대는 장학금을 전액 제공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서류심사를 강화했다. 게재예정 학술지와 연구 과제, 월별 연구 추진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기입해야 하는 연구계획서와 학술지 논문발표 서약서를 기본 서류와 함께 제출하게 했다.

건국대 민상기 대학원장은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은 고급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학생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해 연구역량을 높일 수 있어 대학원과 학생이 서로 윈(WIN)-윈(WIN)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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