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축산환경 컨설턴트 30명 육성
※ 육성계획 : ’13) 13명 → ’14) 10명 → ’15) 7명
육성된 컨설턴트는 도내 축산농가에 지원되는 가축분뇨처리시설인 공동자원화 및 개별시설, 액비저장조 등의 설치 및 운영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으로 9월 9일부터 13일까지(4박5일) 농식품부 주관으로 농협안성연수원에 실시된 가축분뇨의 처리·관리·이용 등에 대한 기초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우리 도에서는 13명의 축협, 액비유통센터, 공동자원화 대표 또는 종사자가 교육에 참가하였다.
또한 기초과정 이수자에 대해서는 12월중 심화교육(2박3일)을 실시하여 기초 및 심화 교육 이수자에 대해 축산환경 컨설턴트 자격증을 부여 지역단위 전문 컨설턴트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축산환경 컨설턴트 육성과 관련하여 소요되는 비용은 ‘15년까지 국비로 지원하고 이후 자부담으로 전환 추진되며 ‘16년부터 가축분뇨 컨설팅지원사업을 통해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컨설턴트 활용 확대를 위해 축산환경 컨설턴트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공동 또는 개별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고품질의 퇴비·액비 생산을 확대하고 가축질병 컨설팅과 연계하여 농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상호협조체계가 강화되며 컨설팅 비용은 수요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정착 시까지 정부에서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전북도에서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고품질의 퇴·액비의 생산·공급·이용 확대로 자연순환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시 지역의 축산환경컨설턴트로부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16년까지 도내 공동자원화에서 생산되는 모든 액비에 대해 비료생산업 등록을 의무화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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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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