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정밀구조 안전진단 실시
경주 첨성대는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상시계측과 정기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정기안전점검 결과에서 구조 변동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일부 벽체 균열과 지대석 침하현상은 예전부터 있었던 현상으로서 구조적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일부 균열과 지대석 침하에 대해서는 석재 간 이격 진행 여부 확인과 사전 예방적 대책 마련을 위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계전문가 자문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주 첨성대는 현존하는 천문대 중 동양에서 가장 오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27단의 원통형 석단이 362개의 돌로 구성된 매우 희귀한 유적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사전 예방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정현정
042-481-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