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4 국제 패트롤 잼버리대회 개최지 확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4년 8월 4일 ~ 8월 9일, 5일간 열리는 2014 제4회 국제 패트롤 잼버리대회 개최지로 최종 경상북도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제 패트롤 잼버리는 4년마다 펼쳐지며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문화교류와 친교활동을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국제적인 축제이다. 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0여명이 한 팀을 이루는 스카우트 특유의 班 제도를 통해, 대자연 속에서 야영과 모험활동을 경험하고 리더십을 키워 나가는 국제야영대회이다.

2014년 상주 경천섬 일원에서 펼쳐지는 잼버리는 2015년 세계물포럼에 발맞추어 물과 인간에 대한 내용을 주 테마로 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자체홍보관, 종교관, 전통문화체험관, 상설공연장 등 전시·공연·체험행사 및 직업체험, 전통체험, 수상활동, 스포츠활동, 지도자프로그램 등 과정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최지 유치과정에서 경상북도에서는 4대강 사업에 따른 낙동강 수변지역의 수려한 경관 등 천혜의 입지조건과 2010 G-20 재무장관 및 세계중앙은행총재회의 개최,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와 실크로드 대장정 등 세계의 중심에 선 경북의 위상 제고 등의 당위성을 앞세워 유치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금번 대회유치로 1만여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의 지역방문을 통한 유무형의 경제효과와 캠핑인구 증가에 대비한 야영장 인프라의 선제적 확보 및 상주 낙동강권의 탁월한 자연환경을 활용, 향후 국내외 청소년 활동메인캠프 조성 등 한국형 스카우트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상주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 패트롤 잼버리대회는 60여개국 1만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국제적인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의 활용 및 볼거리 제공 등을 통해 경북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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