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상습적 병목구간 등에 교통체증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확장, 입체교차로 설치 등 하드웨어 측면의 교통혼잡 해소대책을 보완하여 상습정체구간에 대하여 차량통행방법, 도로 기하구조, 신호체계 등의 개선을 통한 소프트웨어적 개선을 시군, 경찰서와 함께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06년부터 6억원의 설계비와 160억원의 공사비 등 166억원을 매년 확보하고, 혼잡지역의 교통체계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체 완화와 교통사고 방지로 인한 교통혼잡비용 및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5년 상반기에 이와 같은 혼잡구간 교통체계개선사업 결과 안성시, 이천시, 평택시, 동두천시, 의정부시 일부 구간과 지방도 309호선 월암 IC주변 등은 22억원 (설계비 2억원, 공사비 20억)의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 월암IC 개선효과 : 차로의 균형운영으로 교통흐름의 안정화 및 소통능력 증대

⇒ 안성시 중앙로 개선효과
: 중앙로 통과 소요시간이 약 15분에서 5분으로 10분 단축

이러한 구간의 교통체계개선사업은 도로개설 측면의 장기 개선사업에 비하여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데다 투입한 예산에 비하여 적절한 효과를 보고 있어 도로개설사업과 함께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만성적인 정체지점인 팔당대교북단 등 교통불편민원 지역 30개소를 토대로 시·군, 경기지방경찰청, 대한교통학회, 교통기술사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의 의견을 취합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하여 개선지역을 선정할 방침이며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경기넷을 통해서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 지역을 우선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도 광역교통기획단은 “지속적인 택지개발사업으로 출퇴근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최근 주40시간 근무제 확대로 주말 여가통행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혼잡 구간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통체계개선사업(TSM : Transportation Systems Managemant)은 경기도민에게 찾아가는 교통서비스의 1호로 될 것이며 앞으로 모니터링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