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13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 실시

-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위해 복지실태 파악한다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관련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위해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13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제8조)’과 ‘농어촌 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제6조)’에 근거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등과 협력해 추진한다.

조사대상은 농어촌 2,810가구와 비교를 위한 도시 1,200가구 등 전국 4,010가구로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보건의료 △복지 △교육 △문화·여가여건 △기초생활여건 △환경·경관 △지역역량 △경제활동 등 8개 부문 87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황정임 연구사는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는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종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분석하고자 하는 것이다”라며 “농어촌과 도시의 조사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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