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후변화 대응 녹색화기술 지원사업 추진

울산--(뉴스와이어)--기후변화 대응 녹색화 기술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총 35억 원(국, 시비)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 대응 녹색화 기술(CCGT : Climate Change and Green Technology) 지원사업’을 지난 4월 착수, 오는 2017년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친환경청정기술센터가 맡아 수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기술지원 규모는 총 300개 중소기업으로 매년 60개사를 지원한다.

기술지원 분야는 공정진단을 통한 에너지·온실가스 저감 컨설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기후변화협약대응 기반마련 교육·홍보,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록 지원, 탄소 배출 거래 및 기증, 환경 라벨링 인증, 지역특화 온실가스 인벤토리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등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만CO2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경제적 효과는 연간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고용창출, 탄소배출권 기증 사회공헌, 탄소배출권 수익금 확보 등의 사회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앞서 울산시는 총 37억 4,6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차로 ‘기후변화대응 기업지원사업’을 지난 2008년 1월 착수, 2012년 12월 완료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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