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융합’ 연속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와 타 분야의 융합을 통한 경제와 사회발전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국토·환경정책과 문화 △여성·가족의 삶과 문화 △창조성과 문화: 과학·산업과 문화정책의 결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관계기관 종사자, 유관단체, 관련 학계 및 일반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대한지리학회(회장 손 일, 부산대 교수),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회장 정영금, 가톨릭대 교수), 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회장 박한우, 영남대 교수)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여 적극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1차 토론회는 9월 25일(수) 10시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국토·환경정책과 문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전공 조명래 교수가 ‘문화적 도시재생 전략 : 특성과 과제’를, 공주대 지리교육과 진종헌 교수가 ‘문화경관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국토·환경정책의 방향’을, 국토연구원 채미옥 문화국토연구센터장이 ‘국토의 역사문화역량 제고를 위한 국토관리 및 문화정책의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분야별 전문가 5명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차 토론회는 9월 26일(목) 14시부터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여성·가족의 삶과 문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여성정책가족연구원 장혜경 가족·사회통합정책연구실장이 ‘가족환경 변화에 따른 가족문화 패러다임과 과제’를,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박정윤 교수가 ‘문화다양성 관점에서의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을,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조성은 본부장이 ‘가족친화 문화조성 정책과 여가문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9월 27일(금) 14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는 마지막 토론회인 ‘창조성과 문화 : 과학·산업과 문화정책의 결합’이 진행된다. 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장인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박한우 교수와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허윤철 연구원이 공동으로 ‘웹보메트릭스 접근법을 통한 문화산업 정책의 새로운 시각’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광운대 경영학부 이홍 교수가 ‘창의성의 본질과 문화융성·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정책방안’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문대섭 책임연구원이 ‘문화관광과 교통기술의 융·복합’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갈 ‘문화융성’ 실현을 내용으로 하는 문화예술 정책 수립 시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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