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WCO, SW 교관인증 워크숍 개최
동 워크숍은 WCO SW 전문가가 세계 각 국에서 선별된 11개국 14명(한국 3명 포함)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SW 최신동향, 사례연구 및 개인별 발표 등을 통해 SW 분야 전문가를 선발 후 향후 개발도상국의 SW 보급 및 활용을 위한 전문 교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WCO는 개도국 세관현대화 등 능력배양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 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동 워크숍과 같이 관세관련 전문 분야별로 교관인증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문 교관을 선발하고 있으며, 한국 관세청은 5개 분야 총 6명의 국제기구 전문 교관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 인증교관 현황(6) : 세관기술자문관(교토협약1, AEO1), 전문교관(심사1, HS 2, 원산지1)
이번에 개최되는 SW 분야는 식의약품, 검역 등 수출입 통관단계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요건확인과 수출입신고절차를 하나의 창구(Single Window)에서 One-Stop으로 일괄처리 함으로써, 통관절차 간소화 및 물류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써 WCO에서 회원국에 SW 시스템의 구축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한국 관세청은 2006년 식약청, 검역소 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8개 기관과 연계한 SW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물류처리 시간 단축으로 연간 637 억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얻고 있다.
관세청은 SW 시스템 이외에도 WCO 179개 회원국 중 가장 빠른 통관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는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3년 세계은행(WB) 평가에서 ‘수출입통관분야 4년연속 세계1위’를 달성하였으며, 도미니카, 에콰도르, 몽골 등 8개국에 1억달러 규모의 해외보급 실적을 달성하였다.
한국 관세청은 전자통관시스템, SW시스템 등 IT 분야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동 워크숍의 유치를 통해 우리청 SW 전문가의 WCO 전문교관 인증을 지원하고, WCO 관계자 및 워크숍 참가자에게 우리청 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한국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및 SW시스템의 해외보급을 위한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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