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가족 국제특송요금 할인 확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의 친정 가족들에게 한국가족들의 소식과 한국의 정을 듬뿍 담은 경북 특산품 등을 많이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11년 8월 18일 경북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문화가족 국제특송(EMS)우편요금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금년에도 경상북도와 경북지방우정청은 업무협약 갱신을 통해 앞으로 1년간 경북도내 다문화가족 11,856가구에 국제특송(EMS)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1년 간 이용실적이 52%이상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할인 혜택을 기존 9%에서 11%로 확대하여 지원하게 되었다.

국제특송 우편요금 할인은 해마다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율이 결정되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간 4,372건에 대해 1,49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다문화가족이 국제특송 요금을 할인 받기 위해서는 우체국 방문 시 외국인등록증, 기타 다문화가족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경북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053-940-1458) 또는 지역 우체국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정강수 보건복지국장은 할인율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다문화가족이 국제특송(EMS)우편요금을 할인 받아 고국의 가족들에게 소식도 전하고 가족간의 정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모국 가족에게 영상편지 보내기(년 12가족),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초청(7개국, 19명),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통한 추석 위문(170개 기관, 342가족)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가족과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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